London School of Hygiene & Tropical Medicine
전염병 연구계의 선두주자, LSHTM은 센트럴 런던 대학가인 Bloomsbury에 위치해 있습니다
University of London의 작은 사이즈 컬리지 중 하나인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은 대영제국을 건설하다가 극심한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일꾼들을 치료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들의 허브이자 주변에 다양한 학생숙소들이 즐비한 Bloomsbury에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하철로 금방 가는 Holborn, Shoreditch나 Camden도 지내기 편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