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Douglas Street에 살면 University of Sydney와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까지 버스로 2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럭셔리한 더블 침대에서 일어나 옷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꺼내 입고 미니 키친으로 가서 아침식사를 준비해 보세요. 주말에는 4분 거리에 있는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을 이용해 Bondi 비치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황금빛 모래사장을 거닐어 보세요. 혹은 Allianz Stadium에서 NSW Waratahs 럭비 경기를 관람해 볼 것도 추천합니다.
완벽하게 가구가 갖추어진 스튜디오의 서랍장에 소지품을 정리하고 방 안에 있는 TV로 TV를 시청해 보세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잠시 휴식을 취해보고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여 식탁에 앉아 리서치도 해보세요.
방값에 수도세, 가스비, 전기세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돈관리하기 편하고, 인당 월 10GB 데이타가 주어주기 때문에 인터넷도 여유있게 편하게 사용 가능할겁니다. 이 또한 방값에 포함되어 있구요. 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시드니의 따스한 햇살을 정원에서 즐기거나 근처에 있는 Prince Albert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겨도 좋구요. 공원 내에서 타월을 깔고 누워 제대로 태닝을 하거나 공공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수영도 즐기세요.
개인욕실과 숙소 내 갖추어져 있는 세탁시설로 샤워를 하거나 빨래를 하려고 줄서서 기다릴 일이 없어 아주 편리할 겁니다. 4분만 걸어가면 로컬 슈퍼마켓이 있어 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을 모아 공동 부엌에서 함께 저녁식사 파티를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공동 라운지 공간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함게 영화를 보며 조용한 저녁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요리를 하기 싫은 날에는 외식을 즐겨 보세요. Kepos Street Kitchen의 야외의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보거나 혹은 로컬 Saint Michiba's에서 나무장작에 구운 수제 피자를 먹어볼 것도 추천해요.